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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칼럼'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2/01/28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인물은 누구일까요? 에디슨, 잡스, 저크버그 (3) by [배운철] T1M
  2. 2011/12/03 페이스북의 고왈라 Gowalla 인수의 의미 (3) by [배운철] T1M
  3. 2011/10/06 스티브 잡스 사망 소식, 그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by [배운철] T1M
  4. 2011/10/05 아이폰5 발표, 무엇을 얘기했나? (2) by [배운철] T1M
  5. 2011/10/05 애플 아이폰5 발표의 10가지 관전 포인트 (2) by [배운철] T1M
  6. 2011/10/04 아마존 킨들 파이어, 아이패드와 비교해보니... (4) by [배운철] T1M
  7. 2011/08/29 페이스북이 딜스(Deals)를 포기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 by [배운철] T1M
  8. 2011/08/25 SNS 소통의 본질 : 안철수, 삼성, 김택진 그리고 (4) by [배운철] T1M
  9. 2011/08/25 애플의 새로운 CEO 팀쿡 Tim Cook 은 누구인가? by [배운철] T1M
  10. 2011/08/19 SNS에서 부주의한 개인정보 노출이 얼마나 위험한가 by [배운철] T1M
  11. 2011/08/16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가 시장에 미칠 영향들 (8) by [배운철] T1M
  12. 2011/08/12 커피 기프티콘, 기업을 망하게 하는 이벤트 (4) by [배운철] T1M
  13. 2011/06/19 [세미나] 소셜미디어 운영전략과 성과측정 프로세스 - 트렌드와칭 25차 세미나 by [배운철] T1M
  14. 2011/05/17 스카이프 Skype 는 어떻게 성장 발전해 왔는가? 스카이프 Skype 히스토리 [인포그래픽] (2) by [배운철] T1M
  15. 2011/05/02 소셜데이팅 시장에 대한 짧은 생각 by [배운철] T1M
  16. 2011/03/19 트렌드와칭 세미나 소개 : 소셜미디어 마케팅, 소셜커머스, 스마트 디바이스 중심 by [배운철] T1M
  17. 2011/03/15 트위터 최신 통계 자료 - 매일 46만명이 새로 가입 등 by [배운철] T1M
  18. 2011/02/28 랄프 로렌, RLX 제품 홍보를 위한 아이패드용 앱 출시 by [배운철] T1M
  19. 2011/02/27 [트렌드와칭 & 어도비 연합세미나 후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전략과 디지털 퍼블리싱 세미나 (2) by 비회원
  20. 2011/02/15 페이스북에 누가 어떤 사진들을 등록하는가? 여자 사진 [인포그래픽] by [배운철] T1M

 


여러분들은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인물은 누구냐는 질문에 누구를 떠 올리시나요? 2012년도 Lemelson-MIT Invention Index 에 따르면 1위는 에디슨, 2위는 스티브 잡스, 3위는 알렉산더 벨이고 5위에 마크 저크버그가 올랐다는 기사가 떴길래 흥미롭게 살펴보았다.

혁신가, Innovator


이 결과는 미국의 16세부터 25세 사이의 연령을 대상으로 1,010명에게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다. 52%가 에디슨을, 24%가 스티브잡스를 선택했다. 기사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크버그가 젊은 친구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40%가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없는 그들의 생활을 상상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이 설문결과를 만든 Leigh Estabrooks 의 말을 원문 그대로 인용하니 이런 설문을 통해서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일단 이해해 보시길~

“This year’s survey revealed that less than half of respondents have done things like used a drill or hand-held power tool, or made something out of raw materials in the past year. We must engage students in these types of invention experiences as well as provide a strong STEM education to drive future innovators,” said Leigh Estabrooks, the Lemelson-MIT Program’s invention education officer.

이 기사를 읽고 흥미로운 것은 과연 이 결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서져서 원문 아랫쪽으로 스크롤을 해 보니 많은 댓글들이 달려 있다.

가장 혁신적인 사람은 테슬라 Tesla

흥미로운 사실은 가장 혁신적인 사람으로 많은 댓글 참여자들이 테슬라 Tesla 를 추천한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 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다음 링크를 클릭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바란다. [ 니콜라 테슬라 자세히 알아보기 ]

니콜라 테슬라


그 다음으로 많이 얘기하는 인물이 월드와이드웹을 만든 팀 버너스리에 대한 언급이 많다. 현재의 웹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페이스북과 같은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의견이다. ^^

팀 버너스리


설문 대상자 선택의 문제

댓글에서 또 많이 제기한 문제가 설문대상자의 선택이다. 16세부터 25세 사이의 설문자를 대상으로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인물을 뽑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설문결과를 가져온다는 지적이다. 더 높은 연령대에서 설문조사를 했으면 다른 조사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의견이고 당연한 지적이다.

"Of All Time"이란 제목을 붙이기에는 설문대상자가 그만한 지식과 경험도 없으며 의도된 결과나 현재 유명한 인물이 선택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학기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마케팅 조사방법론"을 가르칠 때 자주 지적했던 얘기다. 설문결과를 보면 설문을 진행한 기관과 조사대상, 설문방법을 먼저 확인하라고~ 통계와 설문조사에 대해 우리는 늘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혁신가 vs. 발명가 vs. 사업가

그 다음으로 논쟁이 되는 부분이 바로 혁신가 Innovator 와 발명가 Inventor 그리고 사업가 Businessman 에 대한 구분을 분명하게 하라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크버그는 엄밀한 의미에서 발명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둘은 오히려 사업가에 가까운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발명가, 기존에 있던 것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혁신가, 그리고 적절한(?) 혁신과 시대적 요구사항을 잘 반영하여 사업을 성공시킨 사업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구분을 하자는 의미들이 있다. 사실 에디슨은 뛰어난 발명가인 동시에 혁신가이며 성공한 비즈니스맨이다.

토마스 에디슨


한국의 현실은?

한국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 시대정신을 끌고 갈 수 있는 롤모델이 없는 상황이다. 그걸 멘토라고 부르던 스승이라고 부르던 사부라고 부르던 선배라고 부르던... 존경심을 가지고 그의 행적을 함께 하고 싶은 그런 인물들이 있어야 하는데... 나 스스로도 그렇지 못한데 누굴 탓하랴 라고 생각하면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무엇인가 잘 못 되고 있는 것은 잘 못 되고 있다고 소리칠 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주입식, 암기식 교육 환경,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몇 차례의 수시와 정시를 보면서 지쳐가는 대입수능생들... 취업에 목숨걸고 자격증에 목매는 대학생들... 대기업 위주의 사업환경과 서열화된 학력 딱지들...

창의성이 있는 사람들이 창의성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 구조...

누가 당신의 인생을 재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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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운철] T1M

 


페이스북이 위치기반 체크인 서비스인 고왈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이다. [CNN Money 기사] 고왈라는 포스퀘어 Foursquare 와 함께 위치기반 체크인 서비스로 경쟁을 해 왔었는데 최근에는 포스퀘어가 확실하게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는 상황에서 페이스북의 인수는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인다.

고왈라 Gowalla


보도에 따르면 고왈라팀이 페이스북 사무실이 있는 팔로 알토로 옮겨서 페이스북의 새로운 프로필 기능인 타임라인 Timeline 개발에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모바일앱 관련 기술을 페이스북앱쪽에 접목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고왈라는 어떤 서비스인가?

고왈라는 2009년 11월에 오스틴에서 런칭한 위치기반 체크인 서비스다. 일명 SoLoMo 라고 불리는 서비스. 국내에는 포스퀘어의 경쟁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초기 Greylock Partners 외 엔젤 투자자로부터 8백4십만달러를 투자 받았었다. 비슷한 서비스로는 Scvngr, Brightkite, Facebook Places, Google Latitude, Loopt, Fire Ealge  등이 있고 2011년 12월 3일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자세한 인수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과 고왈라의 시너지 효과

고왈라의 향후 페이스북내에서의 활동은 인수에 따른 아래와 같은 인터뷰에서 참고할 수 있겠다.
"Gowalla's vision is about people telling stories, and Facebook's vision for Timeline is about stories about important moments in life."
고왈라 인수로 페이스북이 Facebook Places 의 기능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와 타임라인에 체크인 기능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를 궁금하다. 고왈라 입장에서는 독립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울 수 있었는데 페이스북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포스퀘어는 그루폰의 비즈니스 모델인 로컬딜에 대한 기능을 접목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체크인 서비스와 소셜커머스 서비스, 개인 라이프로그 기능과 체크인 서비스의 접목 등 다양한 조합이 기대된다.

(손가락 클릭 한번으로 방문의 흔적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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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운철] T1M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전세계인을 열광시키고 흥분시켰던 한 사람이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던 이 시대의 천재이자 테크놀러지 로맨티스트였던, 스티브 잡스 Steve Jobs

그와 한 시대를 함께 했다는 기억만으로도 많이 행복했으며
왠지 모를 연민과 아쉬움에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를 애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애플의 홈페이지 메인 사진이며

아래는 떠나간 스티브 잡스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는 메일 주소입니다...



이번 애플 이벤트는 그에게 마지막 이벤트로 기억되겠네요...
세상을 향해 도전했던 그의 도전 정신은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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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운철] T1M

 


애플의 아이폰5 발표를 기다리며 새벽을 지새운 많은 사람들에게 남은 것은 다크써클뿐... 기대했던 아이폰5는 어디에도 언급이 없고 iOS5와 아이폰4S에 대한 소개와 향상된 카메라 기능만 있을 뿐 많은 면에서 아쉬움을 주는 발표였다. 팀쿡의 첫번째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5에 대한 루머가 너무 강했나보다.

아이폰5 Siri iOS5


오늘 발표의 주요한 사항은 아이폰4S를 출시한다는 것과 iOS5, 그리고 미국에서는 새로운 통신 사업자인 Sprint 와 제휴했다는 것 정도가 될 것 같다.

아이팟이 런칭된지 10년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벌써 10년이 지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애플의 자랑들~
  • 상하이 애플스토어에 첫주에 10만명이 다녀갔는데 이 숫자는 LA에 있는 애플스토어 한달간 방문자 수와 같다
  • 애플은 이제 전세계에 357개의 애플 스토어가 있다
  • OS X Lion 은 6백만 다운로드, 이것은 윈도7이 20주에 걸쳐서 이룬 결과를 2주만에 달성
  • PC 시장이 4% 성장한데 반해 맥 시장은 23% 성장
  • 런칭한지 10년된 아이팟, 3억개 판매 달성
  •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4천5백만대 판매
  • 아이팟 구매자의 50%가 처음 구매하는 고객
iOS5는 10월 12일에 출시된다. 새로운 아이폰4S가 출시되기 이틀 전에 먼저 출시되고 무료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Cards 앱을 통해서 폰으로 찍은 사진을 직접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iOS5 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에는 추가적으로 아래와 같은 기능이 있다.
  • iMessage
  • Reminders
  • Newsstand
  • Camera
  • Safari
이 외에 아이클라우드는 5G까지는 무료이고 10G는 1년에 20달러를 내야 한다.
아이폰4S는 외관 디자인은 이전과 같지만 내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 A5 CPU
  • 듀얼 코어 그래픽 칩을 통해 아이폰4보다 7배 빠른 처리 속도 지원
  • 통화는 8시간, 3G 브라우징은 6시간, 와이파이에서는 9시간을 사용하는 배터리
  • 지능형 안테나로 아이폰4에서 있었던 데쓰 그립 문제를 해결
  • HSDPA 지원
  • CDMA와 GSM을 동시 지원
  • 8메가픽셀 카메라 장착
  • 1080p HD급 비디오 레코딩 기능 지원
  • 스크린 미러링
  • Siri 음성 비서 기능
아이폰4S 가격은 16GB, 32GB, 64GB에 따라 $199, $299, $399 달러로 가격을 책정했다. 8GB 아이폰4는 $99, 3GS는 무료로 가격이 조정될 예정이고 2년 약정 조건이다. 출시일은 10월 14일이고 선주문은 7일부터 받는다. 출시 관련해서 안타까운 소식은 그나마 한국은 14일에도 28일에 추가로 지원하는 국가에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최근 삼성과의 특허 소송 등과 관련한 이슈는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이폰4S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고 자랑을 하지만 아이폰5를 기대했던 전세계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오늘 발표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내용이었다. 물론 Siri 라는 음성지원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 기능이 있긴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행사였다.

타이밍을 놓치고 아이폰4로 못 넘어간 아이폰 3GS 이용자들은 고민이 커지게 생겼다. 아이폰5 발표행사에 아이폰5는 없고 iOS5만 남은 듯....

[참고 기사 :
http://thenextweb.com/apple/2011/10/04/iphone-4s-siri-and-todays-apple-event-everything-you-need-to-know-in-a-handy-list/ ]

[ 아쉬운 마음이지만 손가락 클릭 한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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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운철] T1M

 


애플이 4일(현지시간, 한국시간 5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캠퍼스에서 아이폰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서는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아이폰5과 저가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문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난 8월 스티브잡스에 이어 CEO 자리에 올라선 팀쿡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도 궁금한 점 중에나이다. 이에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 리서치팀에서는 아이폰5 발표와 관련하여 10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다.

미리 살펴보는 아이폰5 관전 포인트

 

아이폰5 관전포인트


1. 아이폰5 출시 및 보급형 저가 아이폰4S 출시 여부

아이폰5


이번 행사의 초대장 마지막엔 "Let's talk iPhone"이란 문구가 적혀있다. 아이폰과 관련된 행사라는 점은 분명하며 아이폰5 출시와 함께 과연 보급형 저가 아이폰4S가 출시될 것인가 하는 점이 첫번째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보급형 저가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스마트폰 전체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과연 고가 전략을 유지해 오던 애플의 시장 전략에 변화가 생길 것인지가 궁금하다.

2. 아이폰5 가격 및 출시 시기, 출시 국가, 국내 출시일

아이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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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젯 등 주요 외신의 정보에 따르면 애플의 내부자료를 입수하여 아이폰5 가격이 32GB 기준으로 639.99달러 (한화 약 77만원)에 결정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4S의 가격은 16GB 기준으로 400달러 (한화 약 48만원)에 책정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신사와 약정을 맺을 경우에는 99.99 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계약 조건도 있다고 전망한다.

최근 애플이 발표한 Tier1에는 미국, 영국, 일본, 호주, 홍콩, 스웨덴, 이탈리아 등과 함께 한국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아이폰5와 내년 출시되는 아이패드3를 미국과 동시에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이폰5 1차 출시국은 한국을 비롯하여 25~28개 국가가 포함될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 출시일은 10월 15일 1차 출시국들의 출시일과 같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항들을 확인하는 것이 두 번째 관전 포인트다.

3. 아이폰5의 하드웨어 성능 

아이폰5의 하드웨어 성능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예상되는 아이폰5의 하드웨어 성능은 아래와 같다. 

종류

프로세서

RAM

디스플레이 크기

카메라 화소

아이폰5

A5

1GB

4.2인치

800

아이폰4S

A5

512MB

3.5인치

500


이 외에도 아이폰5의 뒷면 디자인이 다시 물방울 디자인 형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아이폰4 형태의 디자인을 유지할 것인지도 궁금하다. 개인적으로는 물방울 디자인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물방울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그리고 A5 프로세서가 듀얼코어로 갈 것인지도 확인을 해야 할 부분이다. 그동안 나왔던 아이폰5 케이스 형태로 본다면 4.2인치로 디스플레이는 커질 것으로 전망이 되며 800만 화소는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아이클라우드 iCloud

아이클라우드 iCloud


이번 발표에 아이클라우드가 빠질 수 없을 듯 하다.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으로 지난 9월 28일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를 발표하면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하게 부각시켰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 애플이 어떤 식으로든 아이클라우드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이 되며 과연 아이클라우드 유료화에 대한 부분이 언급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한 기존의 개인 콘텐츠 -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시지 등 - 업로드와 저장에 대한 추가적인 개선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5. 새로운 음성인식기능 Assistant

아이폰5 음성인식 Assistant


이번 발표에서 특별히 주목할만한 기능이 바로 음성인식을 활용한 기능이 될 것이다. 애플이 인수한 Siri 사의 기술을 기반으로 Assistant 라고 불리는 음성인식 기능이 어떤 형태로 접목되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음성인식을 통한 텍스트 입력이 얼마나 구현될지 확인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아래 6번부터는 조금 더 자료 정리를 해야 하는데 일단 이슈로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

6. 무선데이터통신방식

맥월드 아이사 컨퍼런스에서 차이나 유니콤 부사장이 아이폰5에 대한 언급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애플 아이폰5 HSPA+ 21Mbps 를 지원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LTE보단 느리지만, 4세대 통신서비스라고 일컬어 지는 통신방식인 HSPA+ 탑재여부도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다.

7. 배터리 개선 방안

미국의 씨넷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기존의 배터리용량보다 2배 많은 대용량배터리를 아이폰에 납품 한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 부분은 국내 사용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배터리 문제와 관련되어 있어 어떤 발표가 있을지 궁금하다.

8. 스티브잡스의 출연여부

잡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팀국에서 CEO자리를 물려주었지만, 아이폰과 잡스의 관계는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소식통에 따르면 스티브잡스가 이번 행사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 부분도 세계 IT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대중들에게도 관심사가 될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팀쿡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라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9. 아이패드

애플의 신제품 출시 사이클로 볼 때 애플이 올가을 새로운 아이패드3의 공개 여부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를 의식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언급이 있지 않을까 싶다.

10. iOS의 아이메시지 

아이메시지 서비스를 iOS에서 직접 지원할 것이냐의 여부는 국내의 경우 카카오톡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이폰 사용자들간에 문자메시지를 자유롭게 보낼 수 있다면 무료문자 서비스들은 결정적으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아이폰5 발표를 앞두고 10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봤는데 발표에서 얼마나 언급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리뷰를 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본 자료는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 리서치팀의 정찬민(@cocosoftkr, http://cocosoft.kr) 군의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것임을 밝힌다.

[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클릭 한번 남겨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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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운철] T1M

 


아마존이 2011 9 28일에 킨들 파이어제품을 선보였다.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제품 발표로 이제 앞으로 애플의 경쟁사 중 하나로 아마존이 떠오르게 되었다. 킨들 파이어의 등장으로 테블릿 시장과 미디어 시장에서 아마존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킨들

다만 아이패드가 보다 범용적인 사용성을 가진 테블릿 기기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면 킨들 파이어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좀 더 콘텐츠 소비영역과 아마존이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소비제품에 집중하고 있는 차이가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아이패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디자인 선도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면 킨들 파이어는 무난한 디자인이라는 평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책, 음악, 영화 등의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에 비중을 두고 있는 고객이라면 499달러의 아이패드보다 199달러의 킨들 파이어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킨들 파이어 하드웨어 구성

킨들 파이어는 7.5 x 4.7 x 0.45 크기이고 아이패드29.5 x 7.31 x 0.34 크기로 아이패드2보다 두께가 조금 더 두껍다. 아마존은Wi-Fi 만 지원하며 7인치 IPS 패널을 장착하고Gorilla Glass 코팅 처리를 했다. 1GHz TI OMAP 듀얼코어 CPU가 탑재되어 1024 x 600 해상도에 169 ppi를 지원한다. 512MB 램에 8GB 내장하드와 14.6 온스 무게의 새시로 구성되어 있고 배터리는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은 손가락 두개만 인식한다. 하지만 카메라, 마이크, 3G, 자이로스코프 센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패드2의 무게는 약 1.33 파운드(589g) 정도이고 킨들 파이어는 14.6온스(412g) 정도 된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탭77.48 x 4.74 x 0.47 크기에 무게는13.58온스로 킨들 파이어는 갤럭시탭7과 비슷하다.

 

출시 예정일은 11 15일이다.



아마존 전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아마존은 이번 킨들 파이어를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 허니콤이 아닌 2.3 버전을 기반으로 완전히 아마존에 맞게 수정하여 출시하였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테블릿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있고 아마존 앱 스토어만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아마존 앱이 9만개의 아이패드용 앱을 포함해서 50만개 정도 되고, 애플은 16천개 정도 앱을 활용할 수 있다.

 

영화, TV, 음악 등을 자신의 라이브러리와 아마존 스토어를 수시로 옮겨가면서 이용할 수 있고 음악을 틀어놓고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도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기능으로 보면 블랙베리에서 출시했던 PlayBook 과 닮은 부분이 많이 있다. 아무래도 PlayBook을 생산했던 제조사에서 생산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아마존은 아마존 앱 스토어를 별도로 제공하고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새로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마존 Instant Video 라는 별도의 비디오 플레이어를 제공할 것이다. 아마존은 2011 3월에 별도의 아마존 앱 스토어를 런칭했는데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보면서 왜 별도의 아마존 앱 스토어를 런칭했는지 알 수 있다.

 

Content Consumption Device

아마존 킨들은 “Newsstand, Books, Music, Video, Docs, Apps, Web”이라는 7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된 메뉴가 테블릿 기기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연회비가 $79인 아마존 멤버십 프로그램인 아마존 프라임서비스를 30일간 이용할 수 있고 킨들용 책과 잡지 등을 구매할 수 있고 모든 것은 아마존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무료로 저장된다. 이제는 영화나 TV 쇼도 저장가능하고 집에서는 TV 로 이어서 영화를 볼 수 있다. (Whispersync) 아마존은 10만개 이상의 영화와 TV, 17백만곡의 노래, 1백만권의 책, 수백 종류의 신문과 잡지와 16천개의 안드로이드 앱을 제공하게 된다. 일단 이용자가 아마존에서 구입한 모든 콘텐츠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되기 때문에 킨들 파이어의 8GB 내장 메모리의 단점을 극복해 주고 있다.

 

아마존 실크 브라우저

웹브라우징을 위해 아마존 자체의 실크 Silk 브라우저를 탑재하여 킨들 파이어와 아마존의 Elastic Compute Cloud (EC2)의 캐싱 기능을 이용하여 빠르게 웹사이트를 실행시켜준다. 실크 브라우저는 웹가속이라는 기술을 적용하는데 EC2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EC2의 데이터를 스트리밍으로 전송받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split browser” 라고 불리는 실크 브라우저 기술은 EC2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이다.


마치며...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가 과연 아이패드를 넘어서거나 경쟁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이 있는데 본인은 킨들 파이어가 복잡한 기능을 가진 테블릿 시장에서 가격, 기능, 성능, 콘텐츠 활용 측면에서 상당한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곧 이어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 10인치 킨들 파이어가 어떤 모습으로 소개될지도 기대해 볼만하다. 기본적으로 카메라와 마이크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보며 그렇게 될 경우 판매가격을 어떤 선에서 정할지도 궁금하다.


전혀 새로운 형태의 테블릿 제품을 출시하고 콘텐츠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승부사 제프 베조스의 역발상과 도전적인 사업전략에서 국내 대기업들이 자극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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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딜스 사업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로이터 통신에 보낸 이메일에 "지난 4개월 동안 Deals를 테스트 한 후에 몇 주 안에 Deals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지역기반 공동구매 반값할인형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4개월만에 중단하기로 한 이유가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 앞으로 이 결정이 소셜커머스 사업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페이스북 딜스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 (파란색 본문은 원문에서 보강된 내용이다)


페이스북 딜스
페이스북은 지난 4월에 그루폰 모델과 같은 서비스를 딜스 Deals 라는 이름으로 런칭했다. 그루폰과 리빙소셜이 한참 주목을 받고 있는 때이기도 했다. 페이스북이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그루폰과 리빙소셜에는 상당히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되었다. 페이스북이 딜스를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오스틴, 달라스, 아틀랜타, 샌디에고 5개 지역이었고 이 후 빠르게 샬롯, 세인트 루이스, 미네아폴리스로 지역을 확장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페이스북의 딜스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처럼 보였다.

영업사원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모델의 한계
그루폰 모델로 출발한 딜스는 지역 거래를 유치하기 위해서 영업사원이 거래를 발굴해야 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페이스북은 기본적으로 플랫폼 사업모델인데 지역 거래를 직접 발굴하는 사업 형태가 페이스북의 사업 스타일에 맞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페이스북이 딜스와 유사한 서비스인 Places 의 체크인 서비스를 통해서 이런 지역 서비스와 연계할 가능성을 언급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4개월동안 많은 것들을 배웠으며 지역 거래를 위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셜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가능성
7억5천만명의 이용자 기반과 최고의 커뮤니티 기능을 가진 페이스북에 지역 거래와 관련된 사업 가능성을 쉽게 포기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페이스북이 그동안 가장 잘해왔던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 사업자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하여 지역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거래에 필요한 광고와 결제 기능들을 제공하는 쪽에 더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 플레이스체크인 딜을 통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이 실패한 것인가?
페이스북이 딜스를 계속하지 않는다는 발표가 사업실패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No 라고 답을 하고 싶다. 이런 결과를 놓고 성공이다 실패다 라는 이분법적인 접근 방법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페이스북이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과 앞으로의 변화는 어떤 방향으로 될 것인지를 전망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페이스북의 말대로 지난 4개월동안 페이스북은 나름대로 지역 거래에 대한 가능성과 서비스 성과들을 분석했고 불과 4개월이란 기간만에 "의미있는 결정"을 할만한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딜스가 실패라는 결론을 내렸다면 플레이스의 체크인 서비스도 닫아야 할 것이다. 최대의 커뮤니티 기반을 가진 페이스북이 지역 거래 시장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자체의 플랫폼에 최적화된 새로운 서비스 상품을 출시하거나 보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 플레이스와 딜에 대한 소개 동영상


앞으로 소셜커머스 중 지역 거래와 관련된 페이스북의 이 후 행보가 궁금해진다.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위치와 특성을 유지하면서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내놓을지가 흥미진진하다. 또한 이러한 결정이 국내 소셜커머스 사업자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궁금하다. 그루폰 코리아와 리빙소셜이 인수한 티켓몬스터는 계속 달려갈테고 쿠팡과 위메프도 어떤 식으로든 사업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참고자료] 테크크런치  블로터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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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흥미로운 이슈들이 트위터에서 확산되어 살펴보면서 SNS 소통의 중요한 특성 중 한 가지를 소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를 했다. 초안은 조금 더 직접적이고 공격적인데 조금 다듬고 다시 한국일보 데스크에서 다듬은 내용이 아래와 같이 한국일보 [배운철의 SNS 라이프]에 게재되었다. 다양한 의견의 공유를 통한 나와 다른 다양한 가치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공간이 바로 SNS 공간이다.설득이 아닌 경청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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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트위터에서 오간 수많은 이슈 가운데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한국 IT 선두 기업들에 대한 논쟁이었다. 시작은 18일 한 일간지에 '한국 IT, 구글의 하청업체 전락 위험'이란 제목으로 실린 안철수 교수 인터뷰 기사였다. 트위터리안들은 기사 중 "결국 삼성전자는 구글과 동반자 관계에서 하도급 업체로 전락한다"는 내용을 발췌해서 트위터에 올렸고, 이 글은 삼성에 대한 비난성 내용과 함께 수없이 RT(재전송)됐다.

다음날 한 보수 인터넷 매체 편집국장이 '안철수, 삼성과 LG 비난할 자격 있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구멍가게(안철수연구소)를 키워놓고 대기업을 비하했다"며 안 교수를 비아냥거려 논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논리적이라기보다는 감정적인 내용이 많아 이 글은 트위터 공간에서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이어 22일에는 "모두 애플 앞에서 쓰러질 때 그나마 고개 들고 버티는 게 삼성이다. 애플 얘기하면서 삼성 비난할 게 아니다"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트위터에서 또한번 수없이 RT됐다. 우리 IT 기업의 성과를 또 다른 시각으로 평가하는 김 대표의 소신있는 의견이 공감을 사면서 트위터리안들의 논쟁이 확산된 것이다.

위 사례들에서 주목할 부분은 SNS 이용자들의 뉴스 소비 방식이다.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 신문 독자들의 반응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넋두리가 고작이었다. 인터넷 등장 이후에도 독자들은 기사 밑에 달린 댓글에 의견을 추가하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

그러나 SNS 환경에서는 독자의 의견이 주가 되고 기사는 이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유통된다. 속보 기사는 의견 없이 퍼 나르기도 하지만 기사가 제공한 정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먼저 밝힌다. 사람들은 공감 혹은 반론을 하기 위해 링크된 기사를 읽고 다시 자신의 생각을 얹어 기사를 유통한다. 이런 과정에서 다수가 어떤 부분에 동의하고 또 반대하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된다. 집단 지성을 통한 여론 수렴까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SNS는 다수의 작은 목소리들이 공감의 RT를 타고 확장되는 미디어다. 목소리 큰 소수가 전체 여론을 지배하던 시대는 지났다. SNS 환경이 확대될수록 더욱 그럴 것이다. 변화한 환경에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의견을 기꺼이 공유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는 개방된 태도다. SNS 환경에서 남의 생각에는 귀 막고 흑백논리로 일관하는 독불장군의 말은 공감 받지 못하고 자신의 타임라인 위에서만 맴돌 뿐이다.

@ 한국일보 기사 [보러가기]

위 기사 본문에 두 인터뷰는 참고를 하시라고 링크를 걸어두었고 한 기사는 참고할만한 가치가 없어 링크도 걸지 않았다. 꼭 궁금하신 분은 직접 검색해 보시길~ 두 분의 의견 모두 관점과 가치의 차이를 두고 동의할만한 부분이 있다. 다만 원고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김택진 대표의 인터뷰가 다른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

그리고 본 내용은 인터뷰 내용 자체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이슈에 대한 SNS의 소통 방식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재료로 골라쓴 것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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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CEO를 사임하고 후임으로 팀쿡 Tim Cook 을 추천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CEO가 될 팀쿡은 과연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팀쿡 Tim Cook


팀쿡은 1998년 3월에 애플에 합류했습니다. 애플에 오기 전에는 컴팩에서 6개월간 Corporate Materials 부문의 부사장으로 일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IBM에서 12년간 PC 부문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경력은 [여기서 확인]

팀쿡은 그동안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애플이 제조사로서의 위치를 확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탁월한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07년 1월에는 애플의 COO로 승진을 하고 2004년에는 스티브 잡스가 수술을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두 달 동안 임시로 애플 CEO 임무를 맡았고 2009년에도 스티브 잡스가 자리를 비웠을 때 CEO 자리를 지킨 인물입니다.

팀쿡은 나이키의 이사직도 맡고 있는데 이러한 경력이 PC 제조와 유통에 대한 경험 뿐만 아니라 나이키의 유통, 마케팅 전략을 애플 제품의 유통과 마케팅에도 접목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티브 잡스 뒤에서 애플을 지켜오던 팀쿡이 드디어 2011년 8월 24일 애플의 CEO로 선입된 것입니다.

팀쿡 Tim Cook

[ 사진의 왼쪽, 스티브 잡스 오른쪽이 팀쿡 Tim Cook 입니다]

여기까지 가볍게 팀쿡에 대해서 살펴보았지만 그의 애플 이전의 경력과 애플에서의 역할들을 볼 때 충분히 애플의 CEO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회사의 경영은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티브 잡스가 가졌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들이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의 인생 자체가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이었으니깐요~

외국 유명 회사 CEO가 바뀌었다고 왜들 이리 호들갑이냐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과 그 인물을 대신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작은 호기심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쿡에 대한 좋은 정보 있으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추가) 팀쿡이 보낸 메일입니다

Team:

I am looking forward to the amazing opportunity of serving as CEO of the most innovative company in the world. Joining Apple was the best decision I’ve ever made and it’s been the privilege of a lifetime to work for Apple and Steve for over 13 years. I share Steve’s optimism for Apple’s bright future.

Steve has been an incredible leader and mentor to me, as well as to the entire executive team and our amazing employees. We are really looking forward to Steve’s ongoing guidance and inspiration as our Chairman.

I want you to be confident that Apple is not going to change. I cherish and celebrate Apple’s unique principles and values. Steve built a company and culture that is unlike any other in the world and we are going to stay true to that—it is in our DNA. We are going to continue to make the best products in the world that delight our customers and make our employees incredibly proud of what they do.

I love Apple and I am looking forward to diving into my new role. All of the incredible support from the Board, the executive team and many of you has been inspiring. I am confident our best years lie ahead of us and that together we will continue to make Apple the magical place that it is.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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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5일에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SNS와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서 얘기를 했던 것이 기사로 나간 후 여러 곳에서 추가적인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인터뷰를 하면서 짧게 한두 문장으로 설명될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주 한국일보 컬럼에 SNS와 개인정보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개인정보 유출 우려, 위치정보 앱 사용 신중을

'김나영님 제가 근처에 왔는데 잠깐 뵐 수 있을까요.' 트위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김나영씨는 늦은 시간에 이런 쪽지(DM)를 받고 깜짝 놀랐다. 얼마 전 트위터에서 서로 팔로잉을 하고 답장과 쪽지로 몇 번 대화를 나누었던 남자가 집 근처 커피 전문점에 있다며 쪽지를 보낸 것이다. 전에 몇 번 트위터로 대화를 나누다 남자가 지나치게 친한 척을 해서 피하려던 참이었는데 남자가 집 근처까지 찾아오자 김씨는 충격과 두려움을 느끼게 됐고, 결국 한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중단했다.

이 이야기는 지인이 들려준 실제 사례다. 나중에 남자가 집 근처까지 찾아오게 된 경위를파악해 보니 김씨가 몇 주 전 휴일 오후 집 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위치 정보를 함께 전송하는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한 것이 발단이었다. '휴일 오후 집 근처 커피 전문점에 나와서 커피 한잔 하는 중이에요'라며 트윗을 커피 전문점 위치 정보와 함께 보냈던 것이다.

이 경우처럼 위치 정보를 함께 전송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의 아니게 중요한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 더 심각한 예를 하나 더 들어 보자.

엄마가 아이 유치원 행사에 찾아가서 아이 사진과 해당 위치 정보를 함께 소셜미디어 서비스에 올렸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경우는 정말 큰일날 일이다.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이 이름과 유치원 위치를 확인해서 해당 유치원에 찾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떠올려 보면 부주의한 개인정보 노출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국내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경우 소셜미디어를 일촌과 대화를 나누는 미니홈피나 일대일 대화를 하는 네이트온 쯤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트위터는 모든 대화가 검색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때문에 많은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주의하게 개인정보를 노출할 경우 원하지 않은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

이런 특성을 안다면 이용자들은 자신의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개인정보도 잘 보호해 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 각 소셜미디어 서비스는 공개하고 싶지 않은 개인적대화를 나눌 수 있는 쪽지, 메시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해당 기능들을 잘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최근 웹사이트 해킹 문제와 함께 SNS 서비스에서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각 서비스의 기본 사용법을 잘 익혀서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O 한국일보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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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Google]

위에서 소개한 사례는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두 가지 사례를 한 가지 사례로 재 조합해서 설명한 내용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상당히 안전한 나라에 속하지만 점점 더 IT를 활용한 신종 범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자세한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에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번 컬럼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분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제 지인의 트윗 중 재미있는 사진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

수퍼맨

(수퍼맨도 못해먹을 세상 via @wonwoo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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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핸드폰 제조업에 직접 뛰어들었다는 소식이다. 인수금액은 전날 종가에 약 63%의 프리미엄을 얹어 주당 $40로 가치평가를 하여 총 125억 달러를 투자해서 인수했다. (한화로 약 13조 5천억 규모) 이 인수 금액은 구글이 보유한 현금의 1/3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과연 구글은 어떤 생각으로 모토롤라 모빌리티(이하 모토롤라)를 인수했으며 이 인수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휴대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몇 가지 변수들을 좀 살펴보고자 한다.


애플의 특허소송에 대비하여 모토롤라의 특허 확보 차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의견들이 많다. 최근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 소송의 연장선에서 한가지 답을 찾을 수 있다. 애플의 소송은 삼성의 특정 제품에 대한 소송이라기보다는 향후 구글에 대한 소송의 전초전이라는 얘기들이 있었다.

애플의 삼성전자 특허침해 소송이 시작된 기간으로만 본다면 특허 확보라는 이슈는 구글이 모토롤라를 인수를 인수하는 의사결정을 조금 빨리 하도록 한 것이지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애플의 특허소송에 영향을 받은 것은 분명해 보이며 그것이 약 63%에 가까운 프리미엄을 얹어서라도 빨리 인수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 것으로 볼 수 있다.

모토롤라를 인수함으로써 모토롤라가 확보해 둔 특허를 기반으로 향후 특허전쟁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은 현재의 글로벌한 경쟁환경에서 꼭 필요한 판단이었다고 생각된다. 만약 모토롤라를 다른쪽에서 인수한다면 구글 입장에서는 특허소송과 관련해서는 항상 수세적 입장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맞고소를 위한 카드를 확보했다는 정도로 보면 될 것이고 애플의 일방적인 특허소송은 이제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구글 블로그에 언급된 내용.

We recently explained how companies including Microsoft and Apple are banding together in anti-competitive patent attacks on Android.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had to intervene in the results of one recent patent auction to "protect competition and innovation in the open source software community" and it is currently looking into the results of the Nortel auction. Our acquisition of Motorola will increase competition by strengthening Google's patent portfolio, which will enable us to better protect Android from anti-competitive threats from Microsoft, Apple and other companies.

휴대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사업의 통합
IT 사업 현황을 돌아보면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사업이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최근 몇년 사이 승승장구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원래 애플이라는 PC 제조업체였고 이 후 아이팟 제품으로부터 시작된 앱스토어 개념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 시장으로 확대하고 이제는 맥북에서도 맥앱스토어 개념을 도입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의 강력할 결합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노키아의 경우 심비안이라는 자체 소프트웨어가 있었지만 앱스토어와 같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만드는데 실패했고 현재 MS와 전략적 제휴를 하는 상황이 되었다. MS의 경우 하드웨어 제조 능력과 판매 유통망 확보에 불리한 점을 노키아와의 제휴로 해결하려고 한 것이다. 블랙베리의 경우도 스마트폰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며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안드로이드만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확장하려는 구글 입장에서는 넥서스원을 성공시키지 못한 과거 경력이 걸렸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생산, 유통에 대한 시장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모토롤라의 인수를 통해 구글은 하드웨어의 약점을 한번에 보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이 인수의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낼 것인지가 궁금하지만 지금은 구글의 CEO가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에릭 슈미츠의 퇴진 이후 래리 페이지는 구글+를 런칭하는 등 구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합병도 래리 페이지의 야심을 엿볼 수 있는 사건이기도 하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안드로이폰이나 테블릿은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작동할 것이다. (래리 페이지 성격상~ ^^) 그리고 이제 하드웨어와 결합된 소프트웨어 개발로 인해 배터리 사용시간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우리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제일 궁금한 상황이 되었다. 넥서스원 개발을 HTC가 맡으며 뭔가 구글과 어정쩡한 관계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이후 구글의 넥서스원 후속인 넥서스S를 출시하며 구글과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보여주었고 갤럭시탭 10.1을 출시하며 안드로이드 제품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글이 지속적으로 안드로이드 OS의 개방성을 유지하고 기존의 하드웨어 파트너들과 현재와 같은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모토롤라 제품은 안드로이드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을 출시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는 하드웨어 제조사들과는 현재와 같은 관계가 유지되긴 하겠지만 가장 강력한 안드로이드 제품은 구글에서 직접 공급하는 형태가 된 것이다. 단기적으로야 별 문제가 없고 부품 공급량이 늘어 매출이 늘어난다고 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구글과 애플의 전쟁에 들러리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단, 이 전제는 구글과 모토롤라 사이에 기대하는 정상적인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것을 가정했을 때~)

삼성전자는 장기적으로 뭔가 결단을 내리거나 변신을 해야 할텐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주도권을 확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중장기적인 대안 마련이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 '바다' OS를 계속 밀것인지? (심비안 전철을 밟을 수도~) 아니면 인수합병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 (인수합병할만한 회사가 적당하지 않다는~) 이건희 회장의 특허확보에 대한 메시지는 아마도 구글과 삼성전자 사이에도 어떤 암중모색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모바일 삼국지의 등장인가?
애플 vs 구글+모토롤라 vs 노키아+MS
당분간 모바일 시장에서는 이 세 기업들의 행보가 시장을 끌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MS의 윈도우폰7 소프트웨어와 노키아의 하드웨어가 결합한 제품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 여기에 HP가 Palm을 인수하였으니 자체 OS와 제품군을 바탕으로 Palm의 기술력과 결합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다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블랙베리의 반격인데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힘겨워 보이고, 국내 기업 중에는 LG가 어떻게 반격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정도가 그 다음 변수로 보인다.

기타 얘깃거리들
모토롤라 모빌리티에 대한 얘기들이 많다. 모토롤라를 인수한게 아니라 사업부문을 인수한 것이다 라는 등~ 모토롤라 모빌리티는 모토롤라에서 사업부분을 분리해서 독립된 상태로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이미 인수합병을 전제로 분리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료를 검토 후 보강하도록 하겠다. (정보 제공 환영~ ^^)

셋탑과 스마트TV 관련 사업의 가능성에 대한 얘기들이 그 다음 이슈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애플TV에 대항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TV의 출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현재 행보로 보아서는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한다.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는 정말 많은 얘기거리들과 시나리오들을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의 컬럼리스트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으며 주요 매체들이 이 이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앞으로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내용에 대해서 같이 공유해야 할 이슈들이 있다면 계속해서 내용을 보강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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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서 강의와 컨설팅을 하면서 빠지지 않고 하는 얘기가 커피 회사도 아닌데 커피 기프티콘으로 RT 와 팔로우 이벤트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언젠가 지면에 컬럼을 쓸 때가 오면 꼭 이 문제는 짚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이번 주 한국일보 "배운철의 SNS라이프" 컬럼에 이 주제로 아래와 같은 글을 썼습니다.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만연되어 있는 커피 기프티콘 이벤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추가] 지면에서 다루지 못한 얘기를 아래 파란색 글씨로 보강해 보겠습니다.


"RT하고 팔로우 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별다방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8/24)"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이런 이벤트 트윗을 자주 보게 된다. 자세히 살펴보면 커피와는 전혀 관계없는 제품과 서비스로 사업을 하는 계정이다. 이런 이벤트는 대개 특정 행사나 제품, 서비스 등을 알리기 위해 활용되지만 실제로는 단기간에 많은 팔로워를 모집하기 위해 실시되는 경우가 많다.

트위터 검색창에 '기프티콘', '이벤트', '캠페인' 등과 같은 단어로 지금 당장 검색해 보시라 얼마나 많은 트윗들이 커피 (또는 지금은 여름이라 베라 기프티콘도 많이 보이네요~) 기프티콘을 남발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상품을 선물로 준다는 점에서 상품 자체가 나쁘다고까지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삼품으로 너무 남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기프티콘이 남발되는 이면에는 경품 배포의 편의성이란 점이 있다. 이벤트 하고 당첨자 선정해서 아주 쉽게 문자 메시지로 경품을 제고할 수 있으니 얼마나 쉬운 방식인가? 쉬운 경품 처리는 누가 좋아하는 방식인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거다.

대형마트 식품 할인점을 상상해보자. 식료품 코너에 갔는데 모든 업체들이 자사의 식품을 시식하도록 하지 않고 커피 한잔씩 나눠준다면 그게 제대로 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든 기업들도 있다. 그런 기업들은 할 수 없이 일반적인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사의 상품, 서비스를 체험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서 그런 잠재고객과 소통해야 기업의 마케팅 성과가 날 것인데 일단 숫자만 채우고 보자는 식의 마케팅은 정말 아니다. 


단기 공모나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계없는 경품을 내걸고이벤트를 하는 것을 마냥 탓할 수만은 없다. 하지만 기업이 단순히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이런 경품 이벤트를 한다면 과거 웹사이트 회원 늘리기의 부작용을 또 겪게 될 게 뻔하다. 웹사이트 회원에 보낸 이메일 중 개봉되는 이메일이 10%도 안되고 이메일 클릭율도 2%도 안되는 사실에 비춰볼 때 기프티콘으로 모은 트위터 팔로워들 역시 대부분 이벤트가 끝나면 기업의 마케팅 메시지를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다.

웹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2000년대 초반에는 사이트의 회원 수가 해당 웹사이트의 가치 평가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작용했다. 현재도 방문자수, 트래픽과 함께 가장 중요한 평가 지표 중 하나이긴 하다. 이때 많은 기업들이 웹사이트 회원 가입을 위해 경품 이벤트로 회원들을 긁어모았다. 그러나 그 이후 기업의 이메일 마케팅에 심각한 문제와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했다. 회원 수는 많으나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 회원수를 기반으로 마케팅 계획을 세우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또 경품 이벤트를 하면서 단기성과에 매달리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 지금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마케팅이 똑같은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 마케팅은 조금 다르니 다음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트위터는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마케팅 채널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팔로윙 전략을 쓴다면 회사의 목표 고객이나 잠재 고객과 상당히 근접한 고객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자기소개 내용과 대화 내용을 검색하면 고객의 기본 성향과 선호 분야를 알 수 있다. 이런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기업이 관계를 맺고 싶은 고객을 찾아야 한다. 트위터 자체의 검색 기능과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한 명씩 한 명씩 원하는 고객과 관계를 맺어나가야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도움이 되는 팔로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기업 계정을 만들어 놓고 기프티콘 줄테니 팔로우 하라는 손 안대고 코 풀려는 식의 마케팅은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이같은 상황은 트위터 마케팅의 본질을 잘 모르는 기업 고객에게 일단 팔로워부터 모아주려는 대행사와 다짜고짜 팔로위만 늘리라고 윽박지르는 기업측이 빚어낸 촌극이다. 어찌됐든 결국엔 기업 SNS마케팅 담당자들이 짊어지게 될 짐이고 기업과 기업 오너들이 피해를 보는 마케팅 방식이다.

기업은 대행사에게 팔로워 몇명을 모으라고 요구할 게 아니라 어떤 팔로워를 어떻게 모았냐고 물어야 한다. 대행사는 커피 기프티콘을 주지 않고 팔로워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만약 커피 회사가 아닌데도 커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내걸고 팔로워를 늘리려는 대행사가 있다면 기업들은 당장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그게 망하지 않는 길이다.

[기사 출처] 한국일보 [배운철의 SNS라이프] 기프티콘 마케팅 기업들 당장 그만둬야

대행사에 계신 분들은 이 글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불편한 진실'을 공유하고 또 개선해야 할 책임이 이 글을 읽는 분이나 저나 마찬가지로 있다고 본다. 마케터로서의 자존심은 지키며 일하고 싶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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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세미나를 안내해 드립니다. 트렌드와칭 25차 세미나입니다. 이제 두 번만 더 하면 상반기 매주 1회 세미나 기록이 달성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함께 해 주셔서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번 24차 세미나부터 앞으로 2차례 더 "소셜미디어와 성과측청"에 관한 주제로 제가 강의를 진행합니다. 기존의 강의 방식과 달리 스터디와 워크샵을 겸한 형태의 실무자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소셜미디어 성과측정 세미나


지난 24차 세미나는 "소셜미디어 성과측정 지표에 관하여" 전략과 3가지 핵심요소, 몇 가지 성과측정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중 "급 사과 전략"에 대해서도 재미난 얘기들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트렌드와칭 모임은 서로 공부하고 각자의 지식을 공유하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누구나 와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또 자기가 공부하는 분야의 내용을 그만큼 나눠주시면 됩니다.

대신 모임에 참여하는데 최소한의 의지를 가지고 참여하셔야 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본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세미나 안내가 급하게 공지되는 경향(?)이 있어서 - 일부러 그런 적도 있습니다만~ ^^ - 하반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마 매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 강의 : "소셜미디어 운영전략과 성과측정 프로세스"
. 일시 : 6/23(목) 저녁 7시~9시
. 장소 : 강남 지역 (참가 확정하신 분들께만 DM으로 전달)
. 강사 : 배운철 (@think1more)
. 인원 : 선착순 20명 마감
. 회비 : 1만원 (현장 접수 없음), 계좌 : 국민은행 604001-04-030996
. 신청방법 : 입금 후 김백은(@euniceNY)님께 리플이나 DM으로 신청 확인
. 참가자 : 트윗애드온즈에서 [확인]
( 참가 신청 후 불참하시면 다음 번 세미나 참가비 2배 )



위에 보이는 위젯은 FYi Fly.com 에서 만들어 본 이벤트 위젯입니다. ^^

참석하신 분들께는 제가 최근에 참고한 PDF 파일을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1시간 강의 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현업에서 발생하는 고민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반기 더욱 내실있는 세미나를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 중인데 많은 분들의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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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인터넷 전화로 잘 알려진 스카이프 Skype 는 매우 흥미로운 회사입니다. 사실 2000년 초반에 새롬이라는 국내 기업이 무료 인터넷 전화로 이 사업을 먼저 시작했는데 스카이프 Skype 가 계속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스카이프 Skype 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면서 새로운 정보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스카이프 Skype 의 기업 활동에 대한 주요 내용을 정리한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2009년에 이베이 eBay는 스카이프 Skype 를 매각합니다. 이 후 많은 기업들과 인수합병에 대한 얘기가 오가다가 올해 초 구글과 페이스북에 40억 달러에 인수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85억 달러에 인수되었습니다. 스카이프 Skype 가입자 기준으로 평가하면 스카이프 Skype 가입자 한 사람당 1천달러의 가치로 평가한 것으로 상당히 높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카이프 계정이 있다면 1천달러를 기여한 것이지요~ ^^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 서비스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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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온라인 상에서 데이트 상대를 골라 온라인으로 대화를 하다가 오프라인 만남까지 가지게 되는 소셜데이팅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에서는 아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시장이 바로 소셜데이팅 시장이다. 오죽하면 뉴시스 조 기자님으로부터 전화 인터뷰를 시작할 때에도 "소셜데이팅 시장은 제가 자문하지 않는 분야입니다" 라고 얘기를 시작했을까? 그런데 소셜데이팅 시장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도 필요할 듯 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마침 인터뷰 기사가 올라와서 소개를 해 드린다.

뉴시스 관련 기사 [보러가기]
(본문 내 제 이름이 잘 못 표기되어 정정요청을 했습니다. 제 이름은 '배운철' ^^)


데이트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 :


소셜데이팅의 발전

소셜데이팅에 대해서 얘기할 때 굳이 소셜네트웍 서비스나 소셜미디어의 발전 때문이라고 시작할 필요는 없는 듯 하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내에서 남자와 여자의 만남에 대한 비즈니스는 항상 일정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새로울 것은 없다.

다만 만남이 있기 전까지 또는 만나고 나서 상대방을 이해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노력이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즉흥적이고 감각적이고 편해진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겠다. 소셜 프로필을 보면서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가능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상대방의 관심분야나 일상에서의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소셜데이팅 서비스에 대한 우려

상대방에 대해서 미리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접근(?)할 때 미리 전략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같은 취미 같은 공감대로 접근할 경우 상대방이 더 쉽게 호감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인이 '접근'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은 주위에서 들어왔던 몇 가지 사례들을 볼 때 이런 의도적인(?) 접근이 실제로 많았기 때문이다.

소셜데이팅 시장은 산업구조상 지금보다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시장 규모의 확대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보수적인 입장이다. 이쪽 서비스의 본질 자체가 그리 추천할만한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 기사 중 인터뷰 내용 >
소셜 미디어 전략 연구소 배운철 대표는 "온라인 자체가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는 곳이다 보니 정상적인 데이팅이 이뤄지기 어렵다"며 "온라인에서 자신을 '캐릭터 화'하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면 상대방이 자신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소셜 데이팅 서비스 시장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배 대표는 "미국에서는 이같은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막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초기단계로 보면 된다"며 "예전에는 누군가에 관심을 표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확대되고 사람들이 개인화 되면서 소셜 데이팅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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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해서 스터디하는 전문가들의 모임 트렌드와칭에서 진행된 세미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트렌드와칭은 매주 내부 세미나를 진행하며 트렌드와칭 가입 회원이 100명이 넘을 때마다 오픈 세미나도 진행합니다.

O 트렌드와칭 [가입하기]
O 트렌드와칭 페이스북 [좋아요]


트렌드를 살피며 어떤 트렌드가 메가트렌드가 될 것인지를 파악하고 현재의 비즈니스와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대해서 연구하고 현재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실행전략이 무엇인지 스터디하고 나누는 모임입니다.

트렌드와칭에서 진행했던 세미나 소 개

O 12차  2011.3.15, "소셜TV를 말하다", 강남구청역 (18명 참석)  
O 11차 : 2011.3.11, "소셜미디어와 사진", 양재역 (10명 참석)
O 10차  2011.3.5, 오픈 세미나, "메가 트렌드를 읽고 이미지로 소통하다"
    동대문역사공원역 (24명 참석)
모임안내 [후기보러가기]
O 9차 : 2011.2.24, "콘텐츠 미디어 전략과 디지털 퍼블리싱"
    어도비 ACL 연합 세미나, 강남역 성도가 (70명 참석)

O 8차 : 2011.2.18, "소셜커머스 현황과 메타 소셜커머스", 서초역 (25명 참석)
O 7차 : 2011.2.11, "디지털카메라, 포토텔링의 시대", 숙대입구역 (16명 참석)
O 6차 : 2011.1.28, "트위터 활용법 및 팔로워 전략", 양재역 (13명 참석)
O 5차 : 2011.1.26, "소셜미디어와 브랜딩 전략", 지역세미나 - 부산 (18명 참석)
O 4차 : 2011.1.20, "소셜미디어, 새로운 콘텐츠 소비의 시대", 논현역 (17명 참석)
O 3차 : 2011.1.15, 오픈 세미나,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운영전략"
    동대문운동장역 (36명 참석)

O 2차 : 2011. 1.7, "소셜미디어 성과측정", 양재역 (18명 참석)
O 1차 : 2010.12.30, 오픈 세미나, "소셜미디어와 퍼스널브랜딩"
    삼성역 (20명 참석)
[후기 보러가기]

트렌드와칭 모임 소개 내용

트렌드와칭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마케팅, PR, 홍보 대행사에 근무하고 계신 분들이나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온/오프라인에서 전문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트렌드와처'들의 모임공간입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개인이 혼자서 확인하고 습득할 수 있는 전문정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서로가 자신의 전문분야 정보를 조금씩 공유한다면 짧은 시간안에 효과적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수도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중요한 핫이슈를 찾아내고 트렌드에 영향을 미칠만한 이슈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트렌드와칭"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의 마케팅, 소셜미디어 담당자
-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계신 분들
- 최신 정보기술의 이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 퍼스널 브랜딩 구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앞으로 경쟁력 있는 마케터가 되려면 트렌드와칭을 잘하는 '트렌드와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이슈들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인지 함께 잘 관찰하고 의견과 통찰력을 나누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RT 로 참여하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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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3월 21일이 되면 최초 트윗을 발송한지 만 5년이 되는 날입니다. 트위터의 놀라운 성장 속도가 앞으로도 지속될지 궁금합니다. 트위터와 관련된 최신 통계자료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21일 Jack Dorsey가 처음으로 트윗을 발행한 이후로 트위터는 어떻게 발전해 오고 있을까요? 트위터 블로그에서 발표한 재미있는 통계자료들입니다.

트위터는 이제 5살

[이미지 출처 : mashable.com]


- 10억 트윗을 달성하기까지 3년 2개월하고도 하루가 걸렸는데 이제는 1주에 10억 트윗이 발행된다는 놀라운 사실
- 1년 전에는 하루에 5천만 트윗이 전송되었는데 2011년 3월 11일 기준으로 1억7천7백만 트윗이 전송
- 2009년 마이클잭슨의 사망 소식 이후 초당 456 트윗이 전송되었는데 2011년 새해 아침에 6,939 트윗으로 새로운 기록

- 2011년 3월 12일 하루에 57만2천명이 새로 가입, 지난 한달 기준으로 하루에 평균 46만명이 새로 가입하는 추세
- 지난 1년간 모바일 이용자가 182% 증가
- 2008년 1월 트위터에는 8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현재는 400명

이런 모든 것들이 기록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하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
국내에서도 이런 재미난 통계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블로그 콘텐츠들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을 향해서 달려나가는 트위터가 올해 말에는 어떤 성적표를 쥐게 될런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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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갤럭시탭, 모토로라의 Xoom, HP 슬레이트 등 다양한 테블릿 디바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등장으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도 지속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4일 어도비 CL 들과 함께 진행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전략과 디지털 퍼블리싱 세미나"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패션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패드용 앱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셜커머스의 영역으로 봐도 될 것 같고 커머스 콘텐츠 전략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Ralph Lauren 에서 RLX (Ralph Lauren eXtreme) 이란 스포츠웨어 홍보를 위해 아이패드용앱을 출시했습니다. 아이패트의 아이튠즈에서 Ralph Lauren RLX 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을 해 보면 아래쪽에 Luxury, Technology, Performance 라는 메뉴를 통해서 남녀모델을 골라서 실행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3D를 보는 것처럼 모델의 동작을 살펴볼 수도 있고 컬러색상을 칠해볼 수 있는 기능도 있고 모델들의 역동적인 동작을 탭으로 정지시켜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앱 왼쪽 위 구석에 Shop 메뉴를 배치하여 앱에서 RLX 제품들에 대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를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는 단계까지 잘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화면을 이메일, 페이스북으로 전송할 수 있고 자신의 아이패드 앨범에 저장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패션과 관련하여 콘텐츠를 어떻게 제작하고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면 좋을지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반영된 앱입니다. 그동안 카달로그 스타일의 앱과는 조금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살짝 속도가 좀 느린 감이 있습니다만 벤치마킹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패드용 앱을 개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라도 한번 받아서 실행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출처] Mash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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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렌드와칭 모임의 32호 트렌드와처 이수연(@isooyeon)입니다.
지난 24일 진행되었던 트렌드와칭 8차 세미나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리더(ACL)들과 함께 연합세미나로 진행했습니다. 세미나 공지를 하자마자 바로 마감이 되어 최근 소셜미디어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는 아래와 같이 총 4가지의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1.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퍼블리싱 - 콘텐츠 소비의 새로운 물결 by 배운철
2. 콘텐츠 기획 프레임 워크 , 와이어프레임 by 이지연
3. 2011년 콘텐츠를 담는 새로운 공간, 디지털 퍼블리싱 by 장정훈
4. 디지털퍼블리싱과 자가출판 by 배경희

컨텐츠가 생성되고 공유되는 과정과 공유툴 , 컨텐츠를 퍼블리싱 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들이 사용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컨텐츠를 어떻게 출판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시작전입니다. 꽉찬 세미나장의 분위기와 청중들의 열의가 느껴지시나요?


첫번째 강의는 배운철 대표님의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퍼블리싱 - 콘텐츠 소비의 새로운 물결이란 주제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개인화된 의견을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으로 공유하는 것이라는 내용과 다양한 소셜미디어 툴 및 소셜미디어 기반의 서비스들 향후 전망등에 대해서 소개해주셨습니다.

eBook 단말기가 보급이 잘 안되었던 구조적인 이유에 대한 설명과 다기능을 갖춘 스마트 디바이스의 등장으로 단말기 보급이 되고 이 후 콘텐츠 공급에 대한 시도들이 벌어지면서 개인의 책을 스캔해서 eBook 형태로 만들어 주는 북스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컨텐츠 소비가 변화함에 따라 컨텐츠 편집에 대한 변화와 인포그래픽의 생성등의 비주얼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시도들이 생기고 , 연관된 정보의 통합에 대한 이슈와 자동업데이트 기능의 니즈들이 생기면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컨텐츠 편집 및 공유 서비스를 소개해주셨습니다.

* paper.li (http://paper.li/ ): 팔로워들의 정보를 모아 뉴스페이퍼 형식으로 발행해주는 서비스
* montage(http://montage.cloudapp.net/): paper.li와 유사한 서비스로 레이아웃을 사용자가 선택하여 잡지스타일, 뉴스스타일등의 컨셉으로 제작가능
* qwiki(www.qwiki.com/): :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두번째 강의는 이지연님의 콘텐츠 기획 프레임 워크 , 와이어프레임에 대해 좋은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기획하시는 분들은 익숙한 용어인 와이어프레임(아마도 스토리보드라는 용어에 더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원래 정식명칭은 와이어프레임이라고 합니다. )에 대한 정의 및 설명 다양한 와이어프레임 제작 툴 서비스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와이어프레임은 페이지의 초기 스케치 , 요구사항, 사이트 맵에서부터 디자인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를 진행 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각적인 도구이며 , 기본적인 비주얼 가이드와 디자인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강의내용중 현재 구현되어있는 웹사이트를 와이어프레임 형태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소개해 주셨는데 , www.wirify.com 이란 서비스이며 , 사용방법을 자세한 소개해준 설명 동영상은  http://screenr.com/9Pv  <---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세번재 강의는 장정훈 님의 2011년 콘텐츠를 담는 새로운 공간, 디지털 퍼블리싱이란 내용이었습니다. 어도비 Indesign 도구를 활용하여 손쉽게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용 잡지 스타일의 콘텐츠를 생성하는 방법을 시연과 함께 설명해 주었습니다.


4번째 강의는 배경희님의 디지털퍼블리싱과 자가출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iBooks 에 자신의 책을 등록하는 방법을 각 단계별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무리 시간에 배운철 대표님이 콘텐츠 비즈니스의 접근전략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개인의 모든 기록이 콘텐츠가 되고 ,
기록하고 찍고 녹음/녹화하고 전송하고,
콘텐츠를 꾸준하게 업데이트 해야하며,
콘텐츠를 차별화 하라:주제, 구성, 전달방식, 전달 매체 등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어떻게 컨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고 소비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콘텐츠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에서 소비자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사업기회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오늘 좋은 강의 해주신 강사님들과 트렌드와칭 운영진들입니다. ^^

총평 by 배운철

소셜미디어의 등장은 곧 개인미디어의 대중화 및 확대에 그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블로그 시대로부터 소셜미디어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모든 개인의 온라인 활동이 콘텐츠화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를 서비스로 제공하거나 집단지성을 연동한 서비스로 구축하려고 합니다.
개인화된 콘텐츠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사업기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관련 산업 각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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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객원연구원

트렌드와칭/ #Trendw / 트렌드와쳐 36호, 트위터 @isooyeon , fb: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571115600
관심사: IT, Marketing, PR2.0 ,Corporate Culture,SNS,Mobile,Web,UX, Photograph, 소셜미디어를 격하게 사랑하고 있는 홍보쟁이입니다. 앞으로 유익하고 알찬소식 많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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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페이스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기업이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자료도 재미있지만 각 개인이 페이스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려주는 자료도 재미있습니다. 이번에는 페이스북의 사진 활용에 대한 자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사진은 600억 장 이상이며 Photobucket 에는 80억장, Picasa 에는 70억장, Flickr 에는 50억장이 올라와 있다고 하니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진의 숫자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페이스북의 사진을 감상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Pixable 에서 제공한 인포그래픽을 소개해 드립니다. Mashable 에 소개된 Pixable 의 기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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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운철] T1M